사회학 토론 학회

심리학과 사회학,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에서 얻어 갈 수 있습니다. 심사숙고는 2017년도 사회학 스터디 모임을 시작으로 사회학 토론 학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도서발제를 바탕으로 사회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심리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슈와 일상에 대해 토론합니다. 심사숙고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경계 없는 강의실', '오늘 발제는 잔디밭에서'와 같은 체험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어울릴 수 있는 행사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술 동아리

Academy of Work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의 약자로 산업및조직심리연구학회입니다. 학기 중에는 이주에 한 번씩, 방학 중에는 일주에 한 번씩 모여 활동합니다. 매 분기 학회원들의 회의를 거쳐 내용이 변경되기도 하지만, 관련 영화나 책을 함께 보고 일과 조직에 관한 분석을 하거나 관련 논문을 꾸준히 읽고 공부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술 동아리

범죄심리분야에 국한된 학술 동아리로, Criminal Psychology Association을 약자로 합니다. 매주 한 번씩 모여 활동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년 제한은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성원끼리 모여 박지선 교수님의 지도 하에 연구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범죄심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석하거나 타 학교의 범죄심리학회들과 학술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학술 동아리

이클립스는 Enthusiasts for CLInical PSychology의 약자로, 임상심리학에 관심 있는 학우들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형성된 학회입니다. 본 학회는 임상심리와 관련된 연구논문, 영화, 책 등 각종 매체를 접하여 스터디를 진행하고 발제를 통한 토론형 활동을 진행하여 임상심리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나 그리고 타인, 더불어 그 관계에 대한 사유의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학술 동아리

2013년 4월부터 시작한 학과 최초 연구 학회로 심리학 연구에 관심을 가진 재학생들이 김민지 교수님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 1회 영어 논문을 읽고 발제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를 고민해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심리학과의 심리학적 전문성을 증진하는 한편, 타 학교와의 학술 교류,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참여 등 교외 활동에도 힘쓰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학 연구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영어토론 학회

Social Psychology English Debate의 약자로 2주에 1회,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감상한 후 영어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토론 외에도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유동적으로 기타 프로그램도 구성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 사용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목적입니다.

독서토론 학회

Social Psychology Read의 약자로 사회학, 심리학 및 기타 분야의 심도있는 책을 감상합니다. 매 학기마다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책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 등의 관련 있는 문화활동도 함께 하며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년 제한이 없으며 다양한 관심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각의 지평을 보다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